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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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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연주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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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2 |
조회수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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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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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말에만 갔었는데 어제 신랑이 월차라서 다같이 다녀왔어요.
날로 높아지는 텔몬의 인기덕에 주말에는 조금만 늦장부리면 텐트존이 다 차버렸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평일에 가니 한산하고 탈 것들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남편 없이 아이들만 데리고 갈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이제 용기가 납니다.
이번 시즌은 이제 끝나지만 다음 시즌에는 평일에 자주 놀러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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