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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민주홍 이메일 mscarlet@naver.com
작성일 20.01.19 조회수 320
제목
유통기한 임박안내 저도 수십번 왔지만 받으면서 한번도 안내 받아본적없습니다.
아래 글 보고 답변 달아놓으신 업체쪽 글보고 좀 황당해서 저도 글쓰셨던 분과 같은 의견이라 글 남깁니다.
원래 귀찮아서 이런거 안하는데 여기에 글을 2개나 남기네요
유통기한 임박안내 저도 수십번 왔지만 받으면서 한번도 안내 받아본적없습니다.
공짜인데 말많다고 협찬.업쳐 쪽은  말하시겠지만
그럼 받지말지 하시겠지만요.
어린이들 데리고 오는 곳이라 엄마들 입장에선 신경쓰입니다.
차라리  안내가 잘 안될거 같으면  안 나눠주시는게 오히려 말 나오지 않을 듯요.
홍보인지 제고 처리인지 모를  유통기한임박제품을 나눠주며 
오늘처럼  제가 거짓말하고 망신당하거나  
많은 엄마들이 유통기한 얼마안남은 거 처리한다는 식의 기분 나쁜 느낌은 받지 않을 텐데요.
유통기한은 유통기한이니  알아서  판단해서먹으라는 식의 업체측의 댓글에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의 엄마라서 한마디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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