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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영아 이메일 ckrgksduddk@naver.com
작성일 16.01.04 조회수 1645
제목
솔직한 후기
매년 플레이나인이 오픈하면 강원도 춘천에서 일산까지 거리가 멀어도 꼭 가게 됩니다.
이번에 1월 1일날 방문했는데 좀 실망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작년보다 내부 부스의 직원분들은 많이 친절하셨습니다.
이용하는 고객들의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시고 안전에도 유의하셨고요.
게다가 종이로 많든 의자도 좋았고 미로며 새로운 놀이기구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분명 미션지 도장을 받게 되어 있는 한 부스의 직원분이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이 아님에도 안계셔서
많은 분들이 그냥 돌아가시고 다른 부스의 직원분을 찾아서 도장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또 미션지에는 3군데로 나눠져 있지만 실제로는 한분이 3 곳을 다 찍어주시더군요.
블럭 부스 같은 경우는 9 가족이 블럭을 놀 수 있게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지만
빈 블럭통이 많아서 5-6곳만 블럭을 할수가 있었어요. 빈테이블과 빈 블럭통만 덩그러니 있고
주말이라 사람이 많은데 장소는 넓지만 막상 블럭을 하려면 누군가가 나올때까지 계속 기다려야 하더군요.
 
게다가 미션지를 하고 주는 선물을 보니 블로그와  SNS후기들과는 달리
스티커 1장, 마법천자문 카드, 풀, 스펀지밥 비타민 이게 끝이더군요.
뿌셔뿌셔, 커피음료, 제티 같은 건 없고 다 떨어져서 못 준다고 하네요.
그럼 시즌권 구매하고 미션지는 1000원을 내야 되는데
저런 사은품이면 아예 미션지를 안 사는게 낫겠더라고요.
아무리 제휴업체 협찬이라지만 다 떨어져서 못주면
나름 빨리갔다고 생각했는데 2-3월에 가는 사람은 전혀 못 받을 듯 싶네요.
 
게다가 더 웃긴건 업체 홍보이벤트를 하는데 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보여주면 사과젤리 같은 걸 주더라고요.
그런데 아무런 배너나 홍보창이 없어서 아는 사람만 하고 알음알음 받아가더라고요.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이벤트가 있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아이랑 무, 당근만 심고 가시더군요.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프로그램이나 구성은 다양해지고 좋아졌는데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실망스러운 점들이 많아서
굳이 춘천에서 일산까지 가야하나 내년에는 고민 좀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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