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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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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효녀장사하라윤맘 |
이메일 |
pulllip@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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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6.02.22 |
조회수 |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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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딸을 키우는 엄마인데,
아이들이 막상 뛰어놀때가 마땅치 않아서 플레이나인을 즐겨오는 편이에요
길거리에는 차가 있지, 놀이터는 좁지, 학교 운동장도 요즘은 쬐금해요
이렇게 넓은 곳은 처음이여서,
해마다 방문하는데요
올해는 정말 특별하네요
슈퍼맨 서언이 서준이가 놀고 있는게 TV에 나오더라구요
어~~~엄마저기 플레이나인이다
내일가자^^
하더라구요
똑부러지게 훈육하는 휘재씨도 멋지고
서언이 서준이가 훌쩍자라서 승부하는 것도 귀여웠어요
제가 애정하는 플레이나인이 나와서
얼마나 뿌듯하던지
플레이나인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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