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종류가 3가지나 되고 넓어서 매우 좋아요!    하지만  한명의 안전요원이 활동을 돕기엔  역부족이며  어른과 함께 타는 보트타기 안전요원은 어떻게 타는지 설명도 못하고 잘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ㅜ..ㅜ 부모와 아이가 잘못 앉아서

노가 저어지지 않았어요.     다시 힘들게 바꾸어 탔어요 ㅡ,,ㅡ

 

교구체험존의 " 제주화산 모래놀이" 영, 유아의 키높이가 맞지 않아서  영아부터 5살까지는 서서 놀이를 했어요 ㅡ,,ㅡ 이것도 모래놀이판 다리를 빼서 낮게 해주면 영아들 키 높이에 매우 좋을것 같아요.

 

"농기계 레이싱 "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건데 페달과 바퀴의 간격이 매우 좁아서 아이들이 발을 구르다 다치는 부분이 보여지네요 !  무척 위험해 보입니다.

 

이것 빼고는활동하는 공간도 넓게 잘해놓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여름에 많이들 갈 것 같습니다.  기구마다 스티커에 위험요인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해서 찢어진 부분이 넓어 바람이 세어나오는 부분이 있어 전화했더니  테이프로 붙여놓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