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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미경 이메일 kds798@nate.com
작성일 19.08.01 조회수 603
제목
간호사 선생님의 응급처치를 칭찬합니다
15개월 아이를 둔엄마입니다.
저는 의무실안에서 아이 기저귀를갈고 있었습니다.
어떤할머니가 아이를안고서 의무실로 급히들어오셨습니다.
119불러~~소리지르면서 흥분된 목소리였습니다. 
손주가 머리를 바닦에 부딪혔다면서 피가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때들려오는 목소리가 간호사선생님이 아이를 걱정하는 할머니를 진정시켰습니다. 
저도 아이를 돌보느라 듣고만있었습니다.
응급상황같은데도 간호사선생님이 침착하게 행동하고
말을하셔서 할머니와 아이가 안정이 된듯했습니다.
그리고 나가면서 아이와할머니를 보니 아이는 머리에붕대를감고 얼음을 대고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오는 놀이파크에 사고도 많을텐데 
의무실선생님이 아이와할머니께 해주는 간호가 제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었습니다.
항상 놀이파크에 오면 다칠까 걱정하는데 
이번에 텔레몬스터 간호사선생님을 보고 믿음이갔습니다.
다음에도 텔레몬스터에 아이와꼭오겠습니다.
간호사 선생님 너무잘해주셨어요 칭찬많이해주세요
근데 이번에 아이들 기저귀가는 장소는 너무 협소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넓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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